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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프랙틱이란?
카이로프랙틱 소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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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학은 약물이나 수술로 직접적인 변화를 요구하지만, 카이로프랙틱은 인체 내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건강한 균형을 맞춰갑니다. 즉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 스스로가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체의학입니다. 매우 보수적이면서도 자연적인 접근법으로 인체를 한 부분이 아닌 전체에 초점을 두고 이해하며 치료하고 있습니다. 카이로프랙틱이란 신체의 운동역학적 기능을 가진 조직, 특히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이들 조직 및 주변 조직의 기능적 장애, 생화학적 변화, 신경 생리학적 변화 및 통증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의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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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이라는 말은 그리스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손'을 뜻하는 '카이로(chiro-)'와 '치료'를 뜻하는 '프락토스(practice)'라는 말의 합성어입니다. 즉, 약과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주로 치료자의 손으로 여러 가지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미입니다. 카이로프랙틱은 지금으로부터 126년 전인 1895년 미국의 데이비드 파머(D. D. Palmer)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탄생하여 이후 의학적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학문적인 체계, 교육적인 발전과 연구의 성과로 인해 9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카이로프랙틱 의학은 가장 번창하고 성장하는 의학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치료대상

주로 척추의 변위에서 오는 1차적인 질병을 치료해는데 대표적인 것은 근골격계 자체의 질환입니다. 여기에는 요통(허리), 디스크 질환, 

두통, 경추(목) 통증, 견비통(어깨), 흉추(등) 통증, 좌골 신경통, 척추 측만증, 교통사고 후유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척추를 함께 치료해야 완치 될 수 있고, 이어지는 재활 치료를 통하여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요통

​급성 요통, 만성 요통, 추간판 탈출증(요추디스크), 척추 만곡,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 분리증,

척추관협착증, 요추 염좌, 임산부 요통, 교통사고 후유증, 좌골 신경통, 근육통

경추와 흉부의 통증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디스크), 교통사고(과신전 부상)

두통, 생리통
면역성 질환

발목관절의 부종, 팔과 어깨관절의 통증, 류마티스 관절염, 천식

근막염, 건초염, 손목통증, 무릎 통증(퇴행성 관절염)
각종 관절염 및 관절통
고혈압 등 자율신경계 계통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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